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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테이, 노크타운에 AI 기반 '노키AI 24시간 안내서비스' 도입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9.10 10:50
수정 2026.09.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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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테이

트러스테이는 주거관리 통합 솔루션 '노크타운'에 인공지능(AI) 기반 '노키AI 24시간 안내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노키AI 24시간 안내서비스는 트러스테이가 자체 개발한 공동주택관리 특화 AI 노키AI에 야놀자그룹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술 개발 법인 야놀자넥스트의 실시간 소통 솔루션 '텔라(Tella)'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러스테이는 공동주택관리법에 특화된 자체 AI 역량에 검증된 음성·AI 소통 기술을 더해 입주민과 관리 주체 모두의 편의를 높이는 24시간 무중단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트러스테이의 공동주택관리 AI 기술력과 야놀자넥스트가 글로벌 여행 사업 현장에서 검증해 온 B2B 소통 기술이 결합된 사례로, 주거 산업의 AI 전환을 앞당기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크타운 입주민은 노키AI 24시간 안내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민원 접수, 방문차량 관련 응대, 관리비 조회 등 주거 관련 업무를 24시간 처리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 등 주거 환경 관리자는 반복적인 민원 응대와 운영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트러스테이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노키AI를 중심으로 한 주거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관리를 넘어 지역 상권 연결 플랫폼 '노크플레이스', 화재 감지·차량번호 인식 기반 '노키비전'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스마트홈과 스마트타운을 넘어 스마트시티 인프라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공동주택관리에 특화된 자체 AI 역량에 검증된 소통 기술을 결합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거 생활 전반의 경험을 기술로 연결하며 주거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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