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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최대 규모"…맘스터치, 에버랜드점 오픈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10 09:28
수정 2026.09.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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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에버랜드점’ 외관 및 내부 전경. ⓒ맘스터치앤컴퍼니

맘스터치가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340석 규모의 대형 매장인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은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찾는 테마파크 환경에 맞춰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판매하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된다.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은 어트랙션 구역을 오가는 주요 길목이자,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 내 인기 어트랙션인 '허리케인' 맞은편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섰다.


홀과 테라스 좌석을 포함해 총 191평(631.4㎡) 규모로 약 340석을 확보한 국내 맘스터치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서비스와 메뉴도 테마파크 방문객의 이용 패턴을 고려했다. 어트랙션 대기나 공연 관람을 위한 이동 상황에 스낵류와 음료 등 간편한 먹거리를 픽업할 수 있도록 맘스터치 매장 최초 '투고(To-Go)존'을 도입했다.


이곳에서는 전용 메뉴인 '에버랜드 스낵세트(케이준양념감자와 빅싸이순살 2조각·고메버터시즈닝·캔콜라)'를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도록 박스 트레이에 담겨 제공된다.


에버랜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허리케인 싸이버거'는 매장 맞은편 인기 어트랙션 '허리케인'의 이름을 활용한 단독 메뉴로, 기존 싸이버거에 맘스터치 특제 '베이컨 잼'을 더했다.


조각 피자 등 부담 없는 단품 메뉴부터 커플·3인·패밀리 등 다인용 세트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고객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맘스터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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