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 개최
입력 2026.09.09 15:00
수정 2026.09.09 15:00
신라면 활용 주제
우승상금 300만원
ⓒ농심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올해 대회 주제는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이다. 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 농심은 접수된 레시피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본선 진출자 6명을 선발한다.
본선은 다음 달 9일 서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제출한 레시피로 1대1 대결을 펼친다. 각 대결의 승자 3명이 결선에 진출하고 결선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된다.
심사는 전문 셰프와 농심 R&D 관계자가 맡는다. 결선 이후 참가자들의 레시피를 담은 콘텐츠를 온라인에 공개해 투표를 진행하고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결선 진출자와 농심 R&D 연구원의 1대1 멘토링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연구원과 함께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뒤 결선 경연에 나서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이 수여된다..
농심 관계자는 "고등셰프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신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경연과 농심 연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