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 로또 1등 아직 미수령…50일 뒤 지급 만료
입력 2026.09.07 11:20
수정 2026.09.07 11:20
지난해 남양주 판매점서 구매
당첨번호 8·12·15·29·40·45
11월 2일까지 미수령 시 복권기금 귀속
ⓒ동행복권
경기 남양주시에서 판매된 로또복권 1등 당첨금 20억원이 10개월 넘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약 50일 안에 찾아가지 않으면 당첨금 전액이 복권기금으로 넘어간다.
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추첨한 로또6/45 1196회차 1등 당첨금 20억162만7550원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8, 12, 15, 29, 40, 45다. 해당 1등 복권은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됐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오는 11월 2일까지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안에 수령해야 한다. 기한이 지나면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당첨금 전액이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주인을 찾지 못한 당첨금은 주거안정사업, 장학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