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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행운이라면 행운" 비행기서 포착된 불꽃축제 '대박'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07 11:21
수정 2026.09.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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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수 많은 시민이 관람하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한강공원에 몰린 가운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불꽃쇼를 즐긴 한 승객의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SNS에서는 이용자가 "2026 여의도 불꽃축제를 비행기 내에서 관람한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라며 비행기 창밖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SNS 영상 갈무리

영상에는 어두운 밤하늘 아래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이 연이어 터지는 모습이 담겼다. 높은 상공에서 내려다본 불꽃과 서울 야경이 어우러지면서 지상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장면을 연출했다.


작성자는 "비행기 안이라 화질이 별로지만 이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겠죠?"라고 적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프리덤 250 기념 불꽃쇼 및 드론쇼'가 개최됐다.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전야제 성격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약 10만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5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가 열렸으며 약 10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SNS 영상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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