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수칙부터 고령운전까지…안전교육 영상 공모
입력 2026.09.06 13:32
수정 2026.09.06 13:32
국민 누구나 개인·팀으로 참여…전자우편으로 작품 접수
보행안전·노인보호구역·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주제
전문가·국민 심사와 공개검증 거쳐 수상작 선정
2026년 안전교육 영상 공모전 포스터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노인 교통안전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안전교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7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국민이 직접 만든 영상으로 일상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교육에 활용할 콘텐츠를 발굴한다. 공모 분야는 보행 안전수칙과 노인보호구역 운전수칙,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일상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이나 5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30초 이상 90초 이하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실사 촬영과 애니메이션,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등 표현 방식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는 7일 오전 9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저작물 활용 동의서, 영상 파일을 전자우편(pdw@m-line.tv)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수상은 한 사람당 한 작품만 가능하다.
출품작은 사전 심사와 전문가 심사, 국민 선호도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을 가린다. 이후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부정행위 여부 등을 확인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말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서 발표한다. 대상 1점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3점에는 장관상과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 6점에는 상금 각 50만원을 준다. 전체 상금은 800만원이다.
수상작은 국민안전교육플랫폼과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해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등 주요 행사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르신 교통안전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유익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