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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비타푸드 아시아 2026’서 해양바이오관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9.03 11:19
수정 2026.09.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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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5곳과 방콕서 판로 개척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데일리안 DB

국내 해양바이오 기업이 아시아 최대 규모 기능성 소재 박람회에서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건강기능식품·기능성 소재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국내 해양바이오 기업 5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건강기능성 제품(뉴트라슈티컬)을 다루는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전시다. 해조류와 미세조류, 어류 콜라겐 및 젤라틴, 해양미생물 유래 기능성 소재와 화장품 등이 출품되며 해마다 1만 명 이상이 찾는다.


이번 공동관은 자원관의 ‘해양바이오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첫 해외 박람회다.


자원관은 참가 기업 부스 설치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매칭과 수출 상담을 돕는다.


현장에 참여한 5개 기업은 크릴오일을 비롯해 홍조류 유래 올리고당, 미세조류와 규조류 소재를 접목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제품을 현지 구매자들에게 소개한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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