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만원씩 2년 저축하면 480만원...신혼부부 지원 나선 '이 곳'
입력 2026.09.01 10:56
수정 2026.09.01 10:57
대구 달성군에서 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24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신혼부부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달성군은 1일부터 한 달간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지원사업 참여자 1000쌍을 모집한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참여자는 매월 10만원씩 24개월 동안 총 240만원을 저축하게 된다. 여기에 달성군이 240만원을 지원해 만기 때 본인 납입금과 군 지원금을 합쳐 48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적금 이자도 추가된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다. 부부 가운데 1명은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달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들이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달성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