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리명장들 한자리에…강강술래 강동역점서 오찬
입력 2026.09.01 10:31
수정 2026.09.01 10:31
ⓒ전한 강강술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리 분야 숙련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식과 외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0일 강강술래 강동역점에서 대한민국 조리명장들의 오찬 모임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오랜 기간 조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외식산업의 변화, 한식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민국명장’은 국가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선정해 그 기술과 경험을 인정하는 제도다.
조리 분야 역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조리명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조리명장은 17명에 불과하다.
이날 오찬 장소인 강강술래 강동역점의 조리장은 대한민국 제711호 조리명장 17대 왕철주 명장이 맡고 있다. 조리 분야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명장들이 한식 외식 현장에서 만나 음식과 조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며 조리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와 한식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강술래 강동역점 관계자는 “오랜 시간 조리 현장을 지켜오신 명장님들과 함께 식사하며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가치를 이어가고 외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의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