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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에 송주범 전 市 정무부시장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01 09:56
수정 2026.09.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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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무부시장·시의회 예결위원장 등 역임

재단 주요 정책 수립 및 경영 전반 총괄

"행정서비스 품질 높이는 공공콜센터로의 도약 기대"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왼쪽)과 송주범 신임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이 임명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 8월31일까지 3년이다.


송 이사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 및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송 이사장은 재단의 주요 정책 수립과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송 이사장은 공공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 자문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행정·정무·대외협력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서울시 측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의정활동과 시정행정, 지방자치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송주범 이사장님의 취임으로 120다산콜재단이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공공콜센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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