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고베 매일 운항…간사이 하늘길 확대
입력 2026.09.01 09:41
수정 2026.09.01 09:41
1일부터 주 7회 신규 취항…에어버스 A321네오 투입
인천 낮 12시 출발·고베 오후 3시 출발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고베에 매일 항공편을 띄우며 간사이 지역 노선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출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2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공항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단거리 노선의 주력 기종인 에어버스 A321네오가 투입된다.
첫 운항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고베 취항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 캐릭터 마그넷을 증정했다.
고베는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도심, 미식으로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다. 일본 3대 고탕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리마 온천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히메지성 등이 인근에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베 노선 신규 취항으로 간사이 지역 여행객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하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한일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