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핵심 상장사 담았다…ETF 4종목 신규 상장
입력 2026.08.30 08:00
수정 2026.08.30 08:00
내달 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내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삼성·SK그룹의 핵심 상장사부터 국내 바이오 기업에 주목한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는 KB·키움투자자산운용의 패시브 ETF와 DB·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출시된다.
우선 KB자산운용의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는 한국·미국·일본의 낸드플래시(NANDFlash) 메모리와 낸드(NAND) 기반의 스토리지 관련 10종목에 투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삼성SK그룹TOP4+’는 삼성그룹과 SK그룹 상장사 중 각 그룹의 핵심 산업 직·간접적인 기업을 5종목씩, 총 10종목을 선정해 투자한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액티브’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MIDAS 머니마켓액티브’는 국공채·회사채·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국내 단기 금리형 액티브 상품이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