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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거제·통영 등 호우 피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28 17:58
수정 2026.08.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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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롯데그룹

롯데그룹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지역에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돼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구호 물품 1500여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에도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10억 원,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에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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