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서울시 협업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 선봬
입력 2026.08.28 08:45
수정 2026.08.28 08:45
2차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정관장
정관장이 서울의 멋과 맛, 그리고 쉼을 한 상자에 담은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The Royal Legacy Assorted)'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정관장과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이다. 정관장 프리미엄 전통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의 '진생기율' 10포, '진생온율' 10포와 Seoul My Soul 공식 굿즈인 '서울마이소울 풍경마그넷 광화문' 1개, '서울 옥춘당 캔디' 14개로 구성됐다.
우선 '궁정비차'는 조선왕실 기록에 담긴 건강차 문화를 정관장의 홍삼 연구 노하우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다.
'진생기율'은 허준의 건강차에서 착안해 홍삼과 감귤을 조화롭게 블렌딩 했으며, '진생온율'은 정조 임금에게 올린 전통 원료에 약쑥·약모초와 정관장 홍삼을 더해 은은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구성돼 여행이나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공식 굿즈는 '서울마이소울 풍경마그넷 광화문'과 '서울 옥춘당 캔디'다. 풍경마그넷은 서울의 대표 문화유산인 광화문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디자인재단이 협업해 선보인 '옥춘당 캔디'는 조선시대 궁중 잔치와 돌상 등에 올랐던 전통 사탕 옥춘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패키지 전반에는 광화문과 'Seoul My Soul'의 시각 요소를 적용했다. 왕실로 향하는 관문인 광화문을 열고 한상의 다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성했고, 청량한 민트 컬러를 중심으로 전통 건축의 선을 현대적인 라인아트로 표현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조선 왕실의 건강 지혜와 서울의 대표 관광지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알릴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협업은 지난해 선보인 '정관장X서울시' 컬래버레이션의 후속 프로젝트다. 정관장과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여행의 추억과 건강한 에너지를 함께 담아갈 수 있도록 'Best Collection for Seoul(베스트 컬렉션 포 서울)'과 'Beauty of Seoul(뷰티 오브 서울)'을 선보였다.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협업한 첫 사례로, 두 제품은 누적 판매량 3만1000개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