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변성현 감독, '경주기행' GV 나선다…박소담·이연·변요한과 만남
입력 2026.08.27 10:33
수정 2026.08.27 10:33
배우들과 작업 인연 이어온 감독들 참여…작품 이야기 나눈다
영화 '경주기행'이 '죽이는 GV' 3, 4탄을 개최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출연하며 김미조 감독이 연출했다.
오는 9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3탄'에는 이해영 감독과 박소담, 김미조 감독이 참석한다.
ⓒ롯데엔터테인먼
이해영 감독은 박소담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연출했으며, 이후 '유령'에서도 박소담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 GV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작품을 비롯해 '경주기행' 속 박소담의 연기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9월 10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죽이는 GV 4탄'에는 변성현 감독과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한다.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변성현 감독은 영화 '길복순'에서 이연과 작업했으며, 차기작 '파문'의 각본을 맡아 변요한과 인연을 맺었다. 박소담과도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주기행'에 대한 이야기와 촬영 과정 등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경주기행'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