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 내달 3일 삼육대서 개최
수도권·충청권 청년 대상 채용상담·현장면접 진행
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경총·회장 김광수)는 내달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노원구 소재 삼육대학교에서 '2026년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과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이하 부·울·경)가 주최하고 부산경총이 주관하며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수도권과 충청권의 대학생, 졸업(예정)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부·울·경 지역 기업과의 채용상담, 현장면접 등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부산경영자총협회
현장에는 건화, 고모텍, 영도산업 등 부·울·경 지역 기업이 참여해 1대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의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진단, 이력서용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AI 포토부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권, 세종, 대전, 해외 등에 주소를 둔 청년이 부·울·경 지역 기계·조선·자동차 기업에 취업 후 주소를 이전하면 공제적립금과 정착지원금 등 최대 6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정민 부산경총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및 충청권 청년들에게 부·울·경 지역 기업과 다양한 취업 기회를 소개하고 연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부·울·경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