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원기 의정부시장, ㈜운트바이오와 바이오산업 발전 협력 논의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8.26 15:24
수정 2026.08.26 15:2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경기 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26일 시장실에서 관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이사를 만나 글로벌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왼쪽앞서 두번째)이 26일 ㈜운트바이오 관계자들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차담회는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현안을 살피고, 수도권 북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허브’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트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개발‧판매를 기반으로 성장해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3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현지 투자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30년 이상 바이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용수 대표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인슐린 원료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운트바이오는 우리 시의 자랑스러운 유망 기업”이라며 “의정부시가 준비하는 수도권 북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허브’의 중심에 관내 기업들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