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행궁동에 '수원굿즈' 전시공간 1호 조성
‘지구인의 놀이터’에 전시된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상품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행궁동에 있는 소품상점 ‘지구인의 놀이터’에 ‘수원굿즈 거점 전시 공간 1호’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협동조합 참좋은수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날부터 수원굿즈 행궁동 거점 전시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은 참좋은수다가 맡았다.
전시 물품은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토얼)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아트앤리브) ▲탐색 기와파우치(탐색)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 등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 제품 10종이며, 판매도 한다.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상품.ⓒ수원특례시 제공
시가 올해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행궁동 수원굿즈 팝업 공간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접점 역할을 하며 수원굿즈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매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향후 수원시 전역으로 거점 공간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