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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 10건 선정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8.26 13:42
수정 2026.08.26 13:43

최홍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 회의 모습.ⓒ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올 상반기 시정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 실적을 낸 직원들에게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서별 신청과 실무자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10건(시정발전 5건, 외부평가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심사 결과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해외 자매도시 어린이집 영상교류 추진(행정지원과) ▲범죄위험지역 데이터 자체 분석을 통한 CCTV 최적지 선정(스마트정보과) ▲군포역세권 공공기여 방안 개선 및 공공청사 유치 기반 마련(도시계획과)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체납자 예금압류 및 교차로 모퉁이 연석 도색(차량관리과) 사업이 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


외부평가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획예산실)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행정지원과) ▲경기도 주관 '2026 성인지 정책평가' 우수(여성가족과)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및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장려(보건행정과) 등 기관 표창을 이끌어낸 부서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1년 도입된 성과시상금 제도는 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등 3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부서 및 직원에게 기여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공정한 보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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