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통했다…샤브올데이, 여름 매출 20.3% 증가
ⓒ샤브올데이
프리미엄 샤브샤브 뷔페 샤브올데이가 여름 신메뉴 효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샤브올데이는 여름 신메뉴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하루 평균 매출이 6월 대비 20.3%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장을 찾은 고객 수도 18.8% 증가했다. 특히 평일 매출은 25.7%, 평일 고객 수는 25.0% 늘며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
샤브샤브는 계절을 타는 메뉴로 꼽혀왔다. 날이 더워지면 뜨거운 국물 요리를 찾는 발길이 준다는 통념 때문인데, 샤브올데이는 샤브샤브가 이열치열 건강식이라는 점에 더해 제철 보양식과 과일 디저트를 선보이며 이 시기에 오히려 방문객 수를 끌어올렸다.
샤브올데이는 대표 보양식인 통영 자연산 장어와 완도 전복을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장어구이와 장어덮밥(DIY), 완도산 전복 톳 비빔밥(DIY) 같은 메뉴로 차려냈다.
디저트는 곡성 생 멜론을 수급해 통째로 썰어낸 생 머스크 멜론부터 멜론 쇼트케이크, 멜론빙수(DIY)까지 여름철 고급 과일인 생 멜론을 2만원대 가격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력 보충을 원하는 중장년층과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어린이, 젊은 고객이 각자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샤브올데이는 올여름 성과를 발판 삼아, 선선해지는 가을에는 온 가족이 뜨끈한 국물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샤브샤브 라인업을 확대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유난히 덥고 길었던 올여름, 고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보양식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마련한 메뉴”라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도 산지 직송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샤브올데이는 프리미엄 고기와 신선한 채소로 구성된 샤브샤브를 부담 없는 가격대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급성장하며 국내 샤브샤브 카테고리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여기에 60가지가 넘는 메뉴로 구성된 풍성한 뷔페 샐러드바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외식 뷔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여 사계절 내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