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데굴데굴 농장’ 입금왕 뽑는다…최대 100만원 지급
입력 2026.08.26 10:09
수정 2026.08.26 10:09
다음달 30일까지 신규·기존 가입 고객 대상
입금 횟수 상위 100명에 5만원 지급
월 1000만원까지 납입…연 3.0% 금리 적용
케이뱅크는 다음달 30일까지 ‘데굴데굴 농장 입금왕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매달 이자를 지급하는 자유적금 상품 ‘데굴데굴 농장’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실적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30일까지 ‘데굴데굴 농장 입금왕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데굴데굴 농장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케이뱅크 앱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입금 횟수가 많은 상위 100명에게 각각 현금 5만원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입금 금액이 많은 상위 5명에게는 각각 현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중복 지급하지 않고 더 큰 혜택인 100만원을 지급한다. 동점자로 당첨 대상자가 예정 인원을 넘으면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케이뱅크 앱을 통해 안내한다. 당첨금은 발표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시점에 케이뱅크 생활통장과 데굴데굴 농장을 모두 정상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데굴데굴 농장은 지난해 8월 출시된 자유적금 상품이다.
월 최대 100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날 기준 적용 금리는 연 3.0%다.
이 상품은 만기에 이자를 한꺼번에 받는 일반적인 적금과 달리 매달 이자를 지급한다. 저축할 때마다 납입 금액에 따라 디지털 농장에 과일이 심어지는 방식도 적용했다.
중도 해지하더라도 이미 지급된 이자에는 중도해지금리를 적용하지 않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데굴데굴 농장 입금왕 챌린지를 통해 고객들이 더 즐겁게 저축하며 목돈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혜택을 더한 상품으로 고객의 금융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