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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나만의 주유장갑' 캠페인으로 공공PR대상 2년 연속 수상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8.25 10:06
수정 2026.08.25 10:07

폐목장갑·고무장갑 등을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활용하도록 제안

2025년 이어 2년 연속 수상…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확산

‘My GoodLOVES(굿러브스) 캠페인’ 영상 이미지.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환경보호 캠페인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에쓰오일은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PR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정부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에쓰오일은 '나만의 주유장갑, My GoodLOVES' 캠페인을 통해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목장갑과 고무장갑, 가죽장갑 등을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활용하자는 캠페인이다.


에쓰오일은 3D 장갑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어떤 장갑이든 나만의 주유장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제안했다.


에쓰오일은 앞서 2024년에도 셀프주유소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수거해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업사이클링하는 'Upcycling 주유장갑, GoodLOVES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으로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도 같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시키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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