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26FW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 공개
입력 2026.08.25 09:55
수정 2026.08.25 09:55
ⓒ무신사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5일부터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SEOUL, STANDARD)’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출발점인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이도현, 한소희와 함께 전통과 현대, 일상과 새로운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무신사 스탠다드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캠페인 화보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이도현과 한소희를 통해 26FW 컬렉션의 폭넓은 스타일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소희는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서울의 밤’을, 이도현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장을 통해 여유로운 ‘서울의 낮’을 표현했다.
서울 도심의 옥상과 미니멀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두 배우의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시즌 주요 상품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빅토리아 울 ▲시티레저 라이트 다운 ▲커브드 팬츠 등 26FW 시즌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빅토리아 울은 소재 특유의 질감과 정제된 디자인을 살려 모던한 가을 룩을 완성했으며, 라이트 다운은 가벼운 착용감과 컬러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착장을 연출했다.
커브드 팬츠는 곡선형 실루엣과 볼륨감으로 남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나아가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9월 명동 내 두번째 매장인 ‘명동중앙점’을 오픈하며 서울 스탠다드의 메시지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명동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기존 명동점의 지난 7월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60%에 달하는 등 글로벌 고객이 K-패션을 경험하는 필수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명동중앙점을 추가로 오픈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울을 기반으로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 한소희와 이도현을 통해 26FW 시즌 상품을 폭넓게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에서 시작해 성장해 온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국내외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서울 스탠다드’를 통해 서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