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출시 20일 만에 150만캔 완판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8.24 10:25
수정 2026.08.24 10:25

초도 물량 전량 출고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지난 4일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초도 생산 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에 과즙을 더한 제품으로, 토마토·레몬·수박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알코올 도수는 제품별로 4.6∼7%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 제품은 편의점 전용 앱에서 재고 검색량 1위를 기록했으며,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이달 1∼2주 누적 판매량이 다른 국산 즉석음용주류(RTD) 제품의 3배에 달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스파클링의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물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30일 출시한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병 제품도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병이 판매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리얼탄산 100% 테라를 중심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는 '테라 라이트', 완전 무알콜 '테라 제로', 영하 7도 시원함을 선보인 '테라 슬러시 生'에 이어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까지 이른바 '테라 유니버스'를 지속 확장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여름 시즌 타겟으로 준비했으나 예상보다 빠른 소진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테라의 강력한 탄산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