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에너지의 날' 맞아 EERS 연계 거리 캠페인 시행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홍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자역 일대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과 에너지 효율향상사업(EERS)의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자역 일대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과 에너지 효율향상사업(EERS)의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원 안보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역난방공사 직원들은 '에너지 주의 시대, 에너지를 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역난방공사 대표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브랜드인 '부담↓ 따뜻↑ 한난효율+'의 홍보를 위해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속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에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 극대화를 위한 에너지 효율향상사업의 주요내용을 적극 알렸다.
지역난방공사는 국민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하여 고객설비인 차압유량조절밸브 지원, 고온부보온재 교체 지원, 자동제어 절약모드설치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을 지휘한 신동인 지역난방공사 GX본부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상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함께 고효율 설비 지원을 통한 근본적인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ERS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