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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LG전자 TV플랫폼 서비스 수출 거래에 1800만 달러 최초 지원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8.24 08:10
수정 2026.08.24 08:10

TV플랫폼 화면 내 OTT 브랜드 노출 수수료 등 서비스 대금 미회수 위험 담보

TV 판매부터 서비스 대금까지…중국산 TV 추격 맞설 수출 안전망 마련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전경.ⓒ무보

한국무역보험공사는 LG전자의 'TV플랫폼 서비스' 수출을 돕기 위해 1800만 달러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TV플랫폼 서비스'는 TV 판매 이후 TV플랫폼 화면 내 OTT 브랜드를 광고하고 수수료를 수취하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다.


LG전자는 TV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TV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TV플랫폼 서비스 수출을 도운 첫 번째 사례로 LG전자는 기존 하드웨어 수출에 더해 OTT 브랜드와 컨텐츠 광고 서비스 수출까지 포괄적으로 무역보험을 통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서비스 수출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변화하는 수출의 형태와 구조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으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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