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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채권 혼합형 줄등장…ETF 3종목 신규 상장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8.23 08:00
수정 2026.08.23 08:00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안정을 추구하는 채권 혼합형, 타깃데이트펀드(TDF) 기반의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이 신규 상장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는 삼성자산운용의 액티브 ETF와 미래에셋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의 패시브 ETF가 출시된다.


우선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적격’은 오는 2065년이 목표 은퇴시점이다.


위험자산인 국내 주식형 ETF와 안전자산인 국내 채권형 ETF의 비중을 조절하는 재간접형 적격 TDF 상품으로, 적격으로 인정되는 TDF ETF는 퇴직연금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 25%씩 투자하고, 미국 단기 국채에 50% 투자하는 채권 혼합형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각 20%,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추가 1종목에 10% 비중을 부여한다.


나머지 50%는 국고 통안채에 투자하는 채권 혼합형 상품이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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