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피스, 웰스코리아와 '바스에어시스템 공식서비스' 출시
입력 2026.08.20 11:33
수정 2026.08.20 11:33
직영 운영 체계로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제공
욕실 환기·제습·공기 순환 통합 시스템으로 환경 개선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기업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대표 양승호)는 19일 공조 전문기업 웰스코리아(대표 오도환)와 업무협력(MOU)을 통해 욕실 공기환경 관리 서비스 '바스에어시스템 공식서비스'를 출시했다.
페어피스는 승강기 보양, 공동주택 행위허가 대행, 입주민 동의 절차 지원, 방화 관련 시공, 공사 후 전문 청소 등 인테리어 과정의 다양한 영역을 통합 관리하는 '인테리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출시는 직영 운영 체계를 공조·환기 분야로 확장한 것으로 상담부터 현장 확인, 제품 선정, 전문 시공, 사용 안내,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페어피스가 관리한다. 고객은 시공 이후에도 단일 창구를 통해 관련 문의와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페어피스
욕실은 주택 내에서 습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간으로 환기 성능에 따라 실내 공기질과 위생 상태에 차이가 발생한다. 최근에는 욕실이 단순한 세면 공간을 넘어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환기와 제습, 공기 순환을 함께 고려한 설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페어피스는 공조 분야의 전문성과 시공 경험을 보유한 웰스코리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페어피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고객센터와 연중무휴 카카오채널 상담을 통해 서비스 신청과 사후 대응 창구를 운영한다. 서비스 신청은 페어피스 고객센터와 카카오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양승호 페어피스 대표는 "인테리어 서비스의 책임을 공사 이후 고객의 생활까지 확장해야 한다"며 욕실이 습기와 환기, 위생이 연결되는 중요한 공간임을 밝혔다. 그는 "이번 공식서비스가 단순한 설비 설치를 넘어 고객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도환 웰스코리아 대표는 "욕실 공기환경이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들이 단순 환풍기 교체로만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기, 제습, 공기 순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스템 접근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페어피스의 고객 중심 운영 역량과 웰스코리아의 공조 기술력이 결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