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서 초고속 성장 지원
입력 2026.08.20 10:39
수정 2026.08.20 10:39
10월 14일까지 기간 한정 운영
60레벨까지 필요 경험치 본서버의 10%
성장 캐릭터·장비 본서버로 이전
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위메이드
위메이드의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신규·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기간 한정 서버 '승룡서버'를 열었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하는 미르의 전설2에서 오는 10월 14일까지 승룡서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승룡서버에서는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본서버보다 낮게 설정된다. 60레벨까지는 본서버의 10%, 70레벨까지 50%, 80레벨까지 80% 수준의 경험치만 필요하다.
캐릭터 생성 시 '파천 장비' 6종과 '승룡지원상자'를 지급하고 이후 10레벨 단위로 백룡 장신구와 직업별 빙룡무기, 승계권 등을 제공한다. 비급과 신무공을 포함한 모든 무공을 습득한 상태로 시작하며 영웅 획득 시 최고 등급인 '극상급 영웅'을 확정 지급한다.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률은 상시 25% 증가한다. 장비 제련 쿨타임은 약 1분, 보스 몬스터 재등장 시간은 30분으로 단축된다.
승룡서버 전용 콘텐츠로는 미니게임 '비천연환진'과 '백룡수호석 초월 시스템', PvP 가능 지역 '(승룡)독요광산' 등이 마련됐다.
서버 오픈 5주 차 이후 6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승룡서버에서 성장시킨 캐릭터와 장비를 본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승계를 마친 뒤 본서버에 처음 접속하면 '정착지원상자'도 지급한다.
게임 접속과 퀘스트 완료, 보스 몬스터 처치 등으로 포인트를 모아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승룡 포인트 미션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