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6인, SM과 전원 재계약…데뷔 10주년에도 동행
입력 2026.08.20 10:55
수정 2026.08.20 10:55
해찬 이어 런쥔·제노·재민·천러·지성 재계약
지난 4월 마크 탈퇴 후 6인 체제로 활동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멤버 6명이 모두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다.
엔시티 드림 네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 이미지. ⓒSM엔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해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찬은 지난달 엔시티 127 멤버들과 함께 먼저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나머지 다섯 멤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현재 엔시티 드림을 구성하는 6명 전원이 SM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마크는 4월 8일을 끝으로 SM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모든 엔시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엔시티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6인 체제로 재편됐다.
엔시티 드림은 2016년 8월 25일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청소년 연합팀으로 출발한 뒤 졸업 제도를 폐지하고 고정팀으로 전환했다.
SM은 “NCT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엔시티 드림은 올 하반기에도 그룹 및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