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 비 백’…세븐틴 버논, 훈련소 입소일에 기습 신곡 발표
입력 2026.08.20 10:07
수정 2026.08.20 10:07
작사·작곡 참여해 팬들에게 전할 메시지 담아
그룹 세븐틴(SEVENTEEN) 버논이 대체복무를 시작하는 날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신곡을 내놓는다.
세븐틴 버논 ⓒ플레디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버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윌 비 백’(I’ll Be Back)을 발매한다.
‘아윌 비 백’은 팝 감성을 담은 일렉트로닉 곡이다. 버논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솔한 메시지를 트랙에 녹였다.
이 곡은 지난달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버논 디에잇 [브이8] 라이브’(2026 VERNON THE 8 [V8] LIVE)에서 먼저 공개됐다.
버논은 신곡 발매일인 이날 훈련소에 입소한다.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식과 대체복무 근무지 방문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버논은 복무를 시작한 뒤 세븐틴 공식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사전에 준비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세븐틴은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