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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영양콘’ 성료…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제안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20 09:15
수정 2026.08.20 09:15

제스프리의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제스프리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스프리 영양콘’은 한국인 3명 중 1명에게 나타날 만큼 흔해진 영양 불균형을 주제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웰니스 토크콘서트이다.


프로그램은 제스프리가 제안하는 ‘꽉 찬 일상을 위한 꽉 찬 영양’ 메시지를 중심으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의 강연 ▲방송인 강남과 함께하는 게스트 토크 ▲관객 참여형 질의응답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가수 겸 방송인 강남 등이 함께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참여자 150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이 겪는 영양 불균형 문제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살펴봤다.


우창윤 원장은 한국인 3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영양 불균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영양 불균형이란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와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 중 32.4%가 이러한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 원장은 영양 불균형은 단순히 적게 먹는 문제가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한 반면 에너지는 과잉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 결식과 배달 음식, 초가공식품 중심의 식생활 등 현대인의 대표적인 식습관을 사례로 소개하며, 바쁜 생활 환경과 식문화 변화 속에서 누구나 영양 불균형을 겪을 수 있다고 전했다.


우 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식단에 천연 식품을 더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그 예로 영양소 밀도가 높으면서 섭취도 간편한 키위를 소개했다.


그는 “식습관을 한 번에 완벽하게 바꾸기보다 규칙적인 식사를 늘리고 천연 식품을 식단에 조금씩 더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게스트로 참여한 강남은 게스트 토크 세션에서 건강검진을 계기로 식습관을 개선하게 된 경험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서 느꼈던 변화를 진솔하게 공유했다.


평소 폭식과 군것질 등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을 이어온 강남은 “건강을 위해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포기하려 하면 오래 유지하기 어려웠다”며, “무조건 참기보다 식단의 균형을 챙기는 방법을 찾으니 훨씬 오래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관계자는 “이번 제스프리 영양콘은 영양 불균형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영양 불균형과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스프리는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캠페인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제스프리 대표 캐릭터인 ‘키위 브라더스’와 한국인을 상징하는 호랑이 캐릭터가 등장해 현대인의 익숙한 일상을 통해 영양 불균형 문제를 친근하게 풀어내고, 바쁜 일상에서도 영양을 균형을 있게 채우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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