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 13점’ 롯데 타선, 알칸타라 상대로도 폭발?
입력 2026.08.19 17:06
수정 2026.08.19 17:06
롯데 김태형 감독. ⓒ 뉴시스
전날 경기서 7회에만 13점을 뽑으며 막강 화력을 과시한 롯데 타선이 변화 없이 키움 히어로즈 1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한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전에 황성빈(좌익수)-나승엽(1루수)-레이예스(지명타자)-한동희(3루수)-고승민(2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중견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전날 라인업과 똑같이 키움을 상대한다.
롯데는 18일 경기에서 0-8로 뒤지다 7회말에만 13점을 뽑아내며 15-10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키움전에 3번 등판해 2승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4일엔 6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