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3기 신도시 ‘왕숙 아테라’ 812가구 완판
입력 2026.08.19 11:30
수정 2026.08.19 11:30
‘왕숙 아테라’ 투시도.ⓒ금호건설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분양한 ‘왕숙 아테라’ 812가구 완판에 성공했다.
19일 금호건설은 “지난 10~14일 진행된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 당첨자 계약까지 진행한 결과, 계약 시작 7일 만에 총 812가구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 공급되는 첫 본청약 단지이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왕숙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진행한 바 있는데 모두 평균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일반공급에서는 223가구 모집에 총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 최고 39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특별공급에서는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신청해 평균 106.9대 1을 기록했다.
합리적인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및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 신설 등으로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며 청약 수요자들을 모은 것으로 파악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왕숙 아테라가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빠르게 완판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아테라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