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기관장 릴레이 챌린지로 개인정보보호 강화
입력 2026.08.19 10:17
수정 2026.08.19 10:17
기관장·부기관장·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릴레이 참여
박수진 원장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만들 것”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가운데)과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이 개인정보보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을지연습 기간인 8월21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한 전사적 캠페인을 진행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기관장과 부기관장,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가 먼저 참여하고 전 직원으로 실천 활동을 확대하는 ‘CEO가 앞장서고 전 직원이 완성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잇따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조직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기관장과 부기관장, CPO가 참여하는 릴레이 챌린지로 시작한다. 기관 경영진이 개인정보보호 실천에 먼저 참여한 뒤 이를 전 직원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 보호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식 개선과 보호문화 내재화가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관장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제로(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조직 구성원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