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주민 반값’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지역 밀착형 골프축제로 뜬다
입력 2026.08.19 07:11
수정 2026.08.19 07:11
ⓒ OK금융그룹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개최지인 경기도 포천과의 접점을 넓히며 골프팬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 OK저축은행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OK저축은행은 대회 한 달 전부터 입장권 판매에 돌입한 데 이어 올해는 개최지인 포천 지역 주민들의 현장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포천 주민 입장권 50% 할인이다. 대회가 열리는 지역 주민들이 비교적 부담 없이 대회장을 찾아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단순히 대회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골프대회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지역 내 생활 접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OK저축은행은 포천 및 대회장 인근 주요 식당 등에 대회 초대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을 통한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대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해 개최지와 대회의 연결고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경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를 비롯해 세라젬 힐렉스 발마사지기, 세라젬 리플렉스 소파베드, 제천한방바이오밸리 ‘한방에 ON’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골프 관람과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관람뿐 아니라 대회장 자체를 하나의 골프 축제 공간으로 만든다는 데 방점이 찍혔다.
포천 주민에게 직접적인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주요 상권을 활용해 대회를 알리고, 전국 각지에서 포천을 찾는 골프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지역과 대회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지난해에는 OK골프장학생 6기 출신 방신실이 정상에 오르며 의미를 더했다. 역대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사례였다.
올해 역시 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OK저축은행은 선수들의 경쟁력 있는 플레이에 더해 갤러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 흥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16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데에는 선수들의 멋진 경기뿐 아니라 매년 대회장을 찾아 함께 호흡해 주신 골프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특히 올해 대회가 열리는 포천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대회를 찾고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팬들에게는 좋은 경기를 보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즐거움이지만, 대회장을 찾는 하루 전체가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포천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갤러리들의 이동 편의도 높인다. OK저축은행은 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티켓 및 갤러리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