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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취급업소 2136곳 점검…위반업소 없어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8.09 16:36
수정 2026.08.09 16:36

다소비 음료 및 계란 주재료 식품 87건 수거…안전기준 충족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2136곳의 위생점검 실시 결과 위반업소가 없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여름 다소비 식품인 음료와 살모넬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계란이 있는 김밥, 냉면 등 식품 8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휴가철에 가장 이용객이 많은 민자고속도로 휴게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없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도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음식물이 부패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일명 '손보구가세' 수칙을 안내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 5℃이하, 냉동 –18℃이하) △구분 사용하기(칼·도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말한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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