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2026년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9월 30일까지 모집
입력 2026.08.05 10:36
수정 2026.08.05 10:36
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과 축제 기획 등 구정 참여 주도
청년 커뮤니티 공간 구축 등 제안 사업 구정에 반영 성과
청년 정책 기획 교육 제공해 정책 리더로 성장 지원
ⓒ송파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오는 9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축제 기획 등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는 현재 30여 명의 청년이 활동 중인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청년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원들이 제안한 '청년 커뮤니티 거점 공간 구축'과 '청년정책 홍보 제도 강화' 등 4건의 사업 중 일부가 실제 구정에 반영된 바 있다.
신규 위원으로 선정되면 일자리·경제, 문화·교육, 주거·생활, 홍보·소통 등 4개 분과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청년의 날' 기념 축제 기획과 운영, 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활동에 따른 수당도 지급된다.
하반기에는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 기회가 제공돼 청년들의 정책 기획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송파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타 자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제외된다. 임기는 1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신청은 송파구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young1939@songp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경제진흥과(☎02-2147-490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청년정책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