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예비창업자 위한 창업아카데미 8월26일 개강…교육비 전액 무료
입력 2026.08.05 10:26
수정 2026.08.05 10:26
AI 마케팅부터 세무 전략까지 창업 필수 지식 교육
교육 후 맞춤형 컨설팅으로 초기 창업 지원 강화
8월 7일부터 선착순 50명 무료 교육 신청 접수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8월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8월7일부터 24일까지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edu.seoulsbd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과정은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활용법, 상권 입지 분석, 임대차 계약 시 유의점, 사업계획서 작성, 손익계산 실습, 세무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경영지식을 포함한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활용법, 네이버 쇼핑 검색 유입 전략, 스마트스토어 활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도 마련됐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하는 창업 상담과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이 경영 초기에 겪는 막막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등포형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과 CES 등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