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첫 압수수색
입력 2026.08.05 09:43
수정 2026.08.05 09:43
警, 5일 오전 수사관 보내 압수수색 중
압수수색 영장에 모욕 등 혐의 적시
스타벅스 로고. ⓒ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5일 오전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에 있는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이 해당 논란 관련 수사 과정에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모욕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5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