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 묵호항 인근 상가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6.08.04 09:10
수정 2026.08.04 09:10
당국, 인력 65명·장비 27대 투입
주민 2명, 사전 대피…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동해 묵호항 인근 상가 화재 현장.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강원 동해시 묵호항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1분쯤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항 맞은편 상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65명의 진화 인력과 27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신속한 진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화재가 발생한 당시 상가에는 주민 2명이 있었으나 이들은 사전에 대피를 완료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면 본격적인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