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교사 금융투자교육 연수…체험형 교육 제공
입력 2026.08.03 15:53
수정 2026.08.03 15:53
9월 12일 여의도서 집중 과정
모의투자게임·수업 사례 공유
투교협은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중고교 교사 대상 금융투자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투자자교육협의회가 중·고등학교 교사의 금융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연수를 마련한다.
투교협은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중고교 교사 대상 금융투자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루 동안 6시간 진행되는 집중 과정으로, 이론과 체험을 결합해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파이낸셜 빌리지 체험과 실전형 모의투자게임,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가 직접 전하는 수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투교협은 연수를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전국 사회과 담당 교사와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교 교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