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남해마늘 230톤 구매…협약 연장
입력 2026.07.31 09:32
수정 2026.07.31 09:32
2022년 11월부터 '남해마늘 바사삭' 치킨에 활용
ⓒ지앤푸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경남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남해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원재료 구매를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굽네치킨은 2022년 남해군과 첫 협약을 맺고 같은 해 11월 남해마늘을 활용한 '남해마늘 바사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을 통해 현재까지 사용한 남해마늘은 누적 약 230톤(t)이다.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측은 2024년 두 번째 협약과 지난해 협약 연장에 이어 올해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햇수로는 4년 째다.
굽네치킨은 남해마늘을 활용한 메뉴 경쟁력과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남해군은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남해마늘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