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1억3000만원 후원
입력 2026.07.30 10:09
수정 2026.07.30 10:10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자립준비청년 20명 지원
안와르 알 히즈야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겠다는 취지다.
에쓰오일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30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23년부터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후 대학에 진학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굿잡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금과 취업캠프,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굿잡드림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 사업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있다.
방주완 에쓰오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굿잡드림 사업이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