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전년비 43.6% ↓
입력 2026.07.29 10:25
수정 2026.07.29 10:26
신규 수주액은 1년 만에 62% 늘어
GS건설 CI.ⓒGS건설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6% 감소했다.
GS건설은 29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당기순이익143억원 등 2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3조1961억원) 대비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액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5368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원이다.
인프라사업본부의 매출은 3965억원을 기록했다.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현장 감소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지난해 동기(2조1484억원) 대비 28.5% 감소했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3407억원) 대비 18% 증가했으며, 인프라사업본부 매출은 지난해 기록한 3113억원보다 27.4%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3조2304억원) 대비 61.7% 늘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상대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1조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42억원), 안산성포동주상복합사업(6416억원) 등을 수주했다.
또 성수전략1구역재개발사업(2조 1,540억원), 부산광안5재개발사업(9709억원), 서초진흥아파트재건축사업(6793억원)등 시공권을 확보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최선의 노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지속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더불어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