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이탈리아 소도시 미식 기행’ 출시
입력 2026.07.29 11:00
수정 2026.07.29 11:01
알베르토 몬디.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와 함께 현지 소도시의 식문화를 체험하는 프리미엄 테마 상품 ‘이탈리아 미식 기행’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베르토 몬디는 ‘톡파원 25시’,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방송인이다.
이번 상품은 알베르토가 직접 선정한 미식 명소로 일정을 구성하고, 로컬 쿠킹 클래스와 화이트 트러플 축제, 와이너리 방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탈리아 미식 기행은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 상품으로, 하이엔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으로 확장한 제우스 시그니처(ZEUS Signature) 라인업이다.
피에몬테, 토스카나 등 이탈리아 소도시 고유의 식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미식을 테마로 삼고 럭셔리 호텔과 프리미엄 일정으로 채웠다.
여행객은 피에몬테 알바에서 매년 가을 열리는 화이트 트러플 축제에 참가해 최고급 식재료로 꼽히는 트러플을 현지에서 맛본다.
현지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이탈리아 정통 생면 파스타와 지역 가정식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든 요리로 식사하는 체험형 일정도 마련했다.
미식 외에도 가죽 공예의 본고장 피렌체의 명문 공방 '스콜라 쿠오이오'를 견학하고, 모데나 구시가지 로컬 관광을 즐긴다.
특히 모데나 근교의 '빌라 라 페르소날라', 피에몬테 포도밭 속 '빌라 파토노 를레', 리보르노의 '그랜드호텔 팔라조' 등 소도시별 최고급 호텔에 머물며 편안함을 더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현지 역사와 미식에 정통한 전문가 알베르토와 함께 이탈리아 대도시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소도시 고유의 식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 여행"이라며 "미식 기행에 이어 다양한 테마의 프리미엄 상품군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