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200원 인상…내달 11일 적용
입력 2026.07.28 17:26
수정 2026.07.28 17:27
미디엄사이즈 1600원→1800원
핫·라지사이즈 가격은 기존 유지
ⓒ매머드커피 홈페이지 갈무리
매머드커피가 내달 11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가격을 각각 200원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인상되는 제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몰(S) 사이즈와 미디엄(M) 사이즈로 각각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16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된다.
아이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스몰 사이즈가 1900원에서 2100원으로, 미디엄 사이즈는 2300원에서 2500원으로 각각 오른다.
다만 기본 핫(HOT) 아메리카노와 라지(L) 사이즈 가격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매머드커피 측은 "원부재료비 상승에도 내부적으로 인상 요인을 흡수해 가격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제반 비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원두와 원부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일부 메뉴 가격을 200원씩 올렸고, 더벤티도 지난 5월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주요 메뉴 가격을 100∼500원 인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