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호프 4DX 재밌다" 극찬했는데...CGV는 상영 종료
입력 2026.07.28 17:35
수정 2026.07.28 17:38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4DX로 본 영화 '호프'를 극찬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CGV는 4DX 상영관을 모두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 27일 정국은 위버스 라이브에서 "방금 영화 '호프'를 보고 왔다"며 "4DX로 봤는데 진짜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신없고 재밌는 부분도 너무 많았다"며 "쫓길 때는 손에 주먹을 쥐면서 봤다"며 강렬한 액션과 몰입감을 높게 평가했다.
ⓒ정국 SNS 갈무리
정국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호프 재밌다…"는 감상을 남겼고, 나홍진 감독은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호프'는 추격전과 액션 장면이 강한 작품 특성상 좌석 진동과 움직임 효과가 적용되는 4DX 상영관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CGV는 오는 29일부터 '호프'의 4DX 상영을 종료하고, 이날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4DX관을 배정한다.
4DX는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개발한 특수상영 포맷으로, 현재 CGV가 독점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