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8 출격…통신3사 지원금 최대 57만5000원
입력 2026.07.28 12:25
수정 2026.07.28 13:02
고가 요금제 중심 공통지원금 50만원
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삼성전자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Z 폴더블8 시리즈 공식 출시를 앞두고 공통지원금(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예고했다. 유통점에서 제공하는 법정추가지원금(공통지원금의 15%) 7만5000원을 더하면 최대 지원금은 57만5000원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Z 폴드8, Z 플립8의 공통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책정했다.
베스트 Max(월 12만9000원), 베스트 Pro(월 11만9000원), 베스트 109(월 10만9000원)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최대치인 50만원의 공통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각각 월 9만9000원과 월 8만9000원 요금제인 베스트99와 베스트 89의 경우 공통지원금은 각각 49만원, 48만원이다.
KT도 최대 공통지원금을 5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추가지원금 7만5000원을 더하면 최대 57만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KT의 초이스130(월 13만원), 초이스 더블(월 12만원), 초이스90(월 9만원) 요금제 가입 시 공통지원금 50만원이 적용된다.
베이직80(월 8만원) 요금제는 공통지원금 45만원(추가지원금 6만7500원)이 지급되며, 이하 요금제는 금액에 비례해 차등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130·115·105·95·MAX)부터 50만원의 공통지원금을 제공한다. 통신 3사 중 최대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 문턱이 가장 낮은 셈이다.
월 7만5000원~월 5만5000원 구간(150GB~14GB)은 32만6000원, 월 4만7000원~월 2만8000원 구간(9GB~300MB)은 19만8000원의 공통지원금이 적용된다.
이번에 예고된 공통지원금은 8월 4일 확정되며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손목 위 건강 동반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의 사전 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