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조인성 본다…이창동 감독의 '청불' 영화 '가능한 사랑', 9월 극장 개봉
입력 2026.07.28 09:25
수정 2026.07.28 09:29
11월 넷플릭스 공개 전 극장 개봉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먼저 관객과 만난 뒤,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신작이다. 이 감독은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등을 연출했으며, '시'로 제63회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한다. 특히 조인성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호프'에 이어 또다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